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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산개인택시조합은 지난 24일 조합 대회의실에서 ‘2016년도 정기총회’<사진>를 개최했다.
이날 총회 부의안건 심의에서는 2015년도 주요사업 실적과 감사 결과를 심의 의결했다. 또 지난해 일반회계와 특별회계 결산서, 복지사업회계 결산서 등을 심의, 통과시켰다.
박권수 이사장은 총회 인사말을 통해 “올해에는 과잉 공급된 택시를 줄이는 ‘감차사업’과 택시요금 인상, 고급택시 및 승합택시 도입 등 산적한 현안 과제들이 많
아 어느 때보다 조합의 축적된 역량 필요는 물론 대의원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요구된다”고 강조한 뒤 “카드결제기 무상교체, 제복 무상지급, LPG 충전소 확충 등 조합원들의 복리 증진을 위한 복지사업을 활성화시켜 나가겠다”고 밝혔다.
교통신문 윤영근기자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