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【부산】부산개인택시조합은 지난 12일 사상구 삼락강변체육공원에서 ‘제32회 이사장기(배) 체육대회’<사진>를 개최하고 체력증진을 통한
사랑받는 개인택시로 거듭날 것을 다짐했다.
이날 체육대회에는 서병수 부산시장을 비롯한 관계 내빈과 조합원 및 가족 등 15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.
박권수 이사장은 대회사를 통해 “오늘 체육대회가 1만3900여 전 조합원이 조합을 중심으로 더욱 단합을 굳건히 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”고 밝힌 뒤 “경기는 승부를 떠나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축제의 한마당이 될 수 있도록 참가한 모든 선수는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”고 강조했다.
행사 시작을 알리는 시축에는 서병수 부산시장도 함께 했다.
축구와 족구, 배드민턴, 테니스 등 각종 경기에 참가한 선수들은 그간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며 선의의 우승경쟁을 펼쳤다.
또 조합원과 가족들의 뜨거운 응원전으로 분위기가 한껏 달아 오르기도 했다.
이날 각 종목별 우승팀에게는 트로피와 부상을 전달했다. 우승팀은 다음과 같다. ▲축구=이사장(기) 청팀 연제(나), 이사장(배) 홍팀 금샘(다)
▲족구=이사장(기) 선교(친절팀), 이사장(배) 신도(봉사팀) ▲테니스=하나로클럽(이재선), 성심클럽(진희승) ▲배드민턴=이학명, 이양식
교통신문 윤영근 기자 |